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와 육군 종합정비창이 11일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 94개 회원사와 군은 소통과 기술 교류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병후 협의회장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와 육군 종합정비창이 11일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 94개 회원사와 군은 소통과 기술 교류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병후 협의회장은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