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인 1996년 12월 13일 마산시 창동(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연말연시 모습입니다. 구세군이 종을 울리며 거리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마산 창동은 경남 최고의 번화가여서 밤이나 주말이면 사람으로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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