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이 5~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대회에 전국 15개 팀이 참가해 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 대응과 보건소·거점의료기관·소방 등 기관 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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