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이 5~6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대회에 전국 15개 팀이 참가해 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 대응과 보건소·거점의료기관·소방 등 기관 협업을 펼쳤다.
표세호 기자
po32dong@idomin.com
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