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나누미봉사단은 지난달 30일 경남 FC 홈구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장인 강도명 교수를 비롯해 학과 지도교수, 학생 등 130여 명은 학과 전공과 장점을 살려 재활마사지, 네일아트, 제과제빵 시연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