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도시철도 양산역에서 시청, 경찰서, 여성폭력상담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아동관련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력예방 캠페인을 지난달 29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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