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현대 선수들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38라운드 강원FC와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전북은 라이벌 울산현대와 승점이 79로 같았지만 득점 부문에서 72득점으로 71득점인 울산을 제치고 리그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 전북현대 선수들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38라운드 강원FC와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전북은 라이벌 울산현대와 승점이 79로 같았지만 득점 부문에서 72득점으로 71득점인 울산을 제치고 리그 정상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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