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 1996년 11월 7일 함안군 파수마을에서 곶감용 감의 껍질을 깎아 말리는 모습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이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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