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병헌)은 지역 유·초·중 학부모와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사천행복교육지구 가족과 함께하는 꿈끼 사천얼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각산을 둘러보며 사천 역사 탐방 등을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