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가 새로운 성도의 공식적 입교식인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회는 이날 112개국에서 수료인원이 총 10만 3764명으로 집계됐으며,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이들이라고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