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회장 최의규)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누설 차단기와 연기감지기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이 긴급 상황 발생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의 역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새마을지도자 함안군협의회(회장 최의규)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누설 차단기와 연기감지기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이 긴급 상황 발생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의 역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