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일 도청 대강당에서 '2019 경남도 다문화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온 페스티벌에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박성호 행정부지사, 여영국 국회의원,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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