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4차 '경남도종합계획(경남미래2040)' 수립을 위해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2번째 열린 이날 원탁회의에 도민참여단 80여 명이 참석해 12개 조로 나눠 경남미래상을 논의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