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봉사자들이 1일 기증받은 중고 PC를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 장애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기증된 PC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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