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 30일 태풍 타파 영향으로 노후 수목이 주택을 덮쳐 지붕이 파손된 지역주민 주택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1차로 지붕 위 나무를 제거한 데 이어 또 다른 노후 수목이 주택을 덮칠 우려가 있어 중장비를 이용해 제거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지난 30일 태풍 타파 영향으로 노후 수목이 주택을 덮쳐 지붕이 파손된 지역주민 주택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1차로 지붕 위 나무를 제거한 데 이어 또 다른 노후 수목이 주택을 덮칠 우려가 있어 중장비를 이용해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