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농가 맛집 육성 시범사업장으로 추진 중인 '화전별곡'이 지난 20일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읍 오동마을에 있는 '화전별곡'은 올해 3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곳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담아내는 향토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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