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도자원봉사센터는 저소득층, 홀몸노인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밥차 2대를 운영한다. 센터는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LH 나눔 플러스 밥차'를 이용해 3일부터 13개 시·군에서 22회에 걸쳐 7000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