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물질 감시단체인 경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9일 창원시 성산구 롯데마트 앞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업체와 사업장 즉각 공개·화학물질 배출량 측정과 조사제도 전면 개선을 요구하는 2차 동시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해마다 시행하는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제도 개선을 위해 △노후산단 특별법 제정 △페인트 안에 든 납 규제 △배출량 실태조사 등을 요구했다. /글 박종완·사진 김구연 기자 pjw86@
▲ 화학물질 감시단체인 경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9일 창원시 성산구 롯데마트 앞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업체와 사업장 즉각 공개·화학물질 배출량 측정과 조사제도 전면 개선을 요구하는 2차 동시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해마다 시행하는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제도 개선을 위해 △노후산단 특별법 제정 △페인트 안에 든 납 규제 △배출량 실태조사 등을 요구했다. /글 박종완·사진 김구연 기자 pjw86@

화학물질 감시단체인 경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9일 창원시 성산구 롯데마트 앞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조작 업체와 사업장 즉각 공개·화학물질 배출량 측정과 조사제도 전면 개선을 요구하는 2차 동시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해마다 시행하는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제도 개선을 위해 △노후산단 특별법 제정 △페인트 안에 든 납 규제 △배출량 실태조사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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