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환경단은 24일 창원환경체험교육장에서 올해 환경교육·체험·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청소년 150여 명과 '환경봉사 나눔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했다. 삼계초·안계초·마산무학여자중·창원과학고·마산공업고·김천고교 등 12개 학교 학생이 수질보전, 해양폐기물, 비점 오염, 텃밭활동, 청소년동아리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한국청소년환경단은 24일 창원환경체험교육장에서 올해 환경교육·체험·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청소년 150여 명과 '환경봉사 나눔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했다. 삼계초·안계초·마산무학여자중·창원과학고·마산공업고·김천고교 등 12개 학교 학생이 수질보전, 해양폐기물, 비점 오염, 텃밭활동, 청소년동아리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