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고령 친화 지역사회 실현을 취지로 합창단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 6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장보연 삼학사 합창단 지휘자, 최승희 마산여고 교사, 이미성 평화누리 합창단 반주자가 참석했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창원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고령 친화 지역사회 실현을 취지로 합창단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 60여 명이 참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장보연 삼학사 합창단 지휘자, 최승희 마산여고 교사, 이미성 평화누리 합창단 반주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