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여가활동과 자립준비를 지원하고자 방과후 활동서비스 이용자를 2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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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