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16일 소통군수실을 운영, 4개 단체 15명을 만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소통군수실에서는 가지리 전원마을 상수도공급, 공립유치원 식품비 지원, 전천후 공연장 설치 운영 등 주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군이 16일 소통군수실을 운영, 4개 단체 15명을 만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소통군수실에서는 가지리 전원마을 상수도공급, 공립유치원 식품비 지원, 전천후 공연장 설치 운영 등 주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