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스테파니 프래파르트(왼쪽) 주심이 15일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스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리버풀과 첼시의 결승전에서 첼시의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에게 옐로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UEFA 슈퍼컵 경기에 배정된 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날 리버풀은 연장 승부차기에서 5-4로 첼시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AP 연합뉴스
▲ 프랑스의 스테파니 프래파르트(왼쪽) 주심이 15일 터키 이스탄불 베식타스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리버풀과 첼시의 결승전에서 첼시의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에게 옐로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UEFA 슈퍼컵 경기에 배정된 사상 최초의 여성 주심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날 리버풀은 연장 승부차기에서 5-4로 첼시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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