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남강지사는 육로 접근이 어려운 진양호 내 고립지역에 묘소가 있는 주민 벌초와 성묘 편의를 위해 선박을 운항할 예정이다. 선박운항기간은 17일부터 추석 당일인 9월 13일까지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K-water 남강지사는 육로 접근이 어려운 진양호 내 고립지역에 묘소가 있는 주민 벌초와 성묘 편의를 위해 선박을 운항할 예정이다. 선박운항기간은 17일부터 추석 당일인 9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