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려한 합천배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12일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팀 4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으며, 김해 내동중학교와 대전 유천초등학교가 각각 우승 영광을 안았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2019 수려한 합천배 초·중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12일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팀 4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으며, 김해 내동중학교와 대전 유천초등학교가 각각 우승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