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연근)는 지난 6일 곤명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에어컨을 지원했다. 협의체는 회원 43명이 매월 2만 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와 생계비 지원 등 맞춤형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