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과 옥종농협농가주부모임(회장 하용순)은 지난 6일 옥종면 자원봉사장에서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파지 나눔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