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박기만)이 6일 합천군을 찾아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양파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양파는 20㎏들이 90상자 약 88만 원 상당으로 군은 지역 내 복지시설 9곳에 10상자씩 배부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박기만)이 6일 합천군을 찾아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양파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양파는 20㎏들이 90상자 약 88만 원 상당으로 군은 지역 내 복지시설 9곳에 10상자씩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