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동부경찰서는 전·의경 경우회와 함께 24일 합성동 치안 강화 구역을 합동 순찰했다. 마산동부경찰서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은 8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경찰서는 유흥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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