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뚝딱이봉사단(단장 도상락)이 21일 마리면에 혼자 사는 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펼친 가옥은 최근 나무가 부러지면서 별채 건물과 담장 등 일부가 무너져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 뚝딱이봉사단(단장 도상락)이 21일 마리면에 혼자 사는 노인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펼친 가옥은 최근 나무가 부러지면서 별채 건물과 담장 등 일부가 무너져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