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처음 찾아오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인 2019년 7월 19일 오후 4시 30분께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과 진해수협 앞 부두에는 대피한 선박들이 가득하다. /김구연 기자
올 들어 처음 찾아오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인 2019년 7월 19일 오후 4시 30분께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과 진해수협 앞 부두에는 대피한 선박들이 가득하다. /김구연 기자

올 들어 처음 찾아오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인 2019년 7월 19일 오후 4시 30분께 창원시 진해구 속천항과 진해수협 앞 부두에는 대피한 선박들이 가득하다.

태풍은 19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 동쪽 250㎞ 부근 바다에 진입하고 시속 28㎞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께는 전남 여수 북서쪽 50㎞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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