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가 17일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일제 단속을 펼쳐 차량 20여 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안도로가 차고지화 되고 있다는 시민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17일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일제 단속을 펼쳐 차량 20여 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안도로가 차고지화 되고 있다는 시민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