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행복릴레이 사랑애 보금자리사업 하나로 80대 독거노인의 행복보금자리 11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15일 위원 10여 명이 힘을 모아 함석지붕을 설치해 장마철 누수에 대비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