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장학재단은 관내 중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자 미국동부·캐나다 등 북미와 독일 등 서유럽 4개국 2팀 50명이 해외문화체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북미 탐방팀 25명은 16∼28일 13일간 미국 하버드대와 예일대 등 8개 명문대학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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