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전투 연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성된 단체인 진주성결사대(회장 정영철)는 10~14일 진주시 대안동 차없는 거리 등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불매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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