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 9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를 비롯해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대 문영주 교수를 초청해 '정신건강 분야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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