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환경개선공사를 완공해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군비 1억 2300만 원을 투입한 도로포장과 인도정비사업으로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환경개선공사를 완공해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군비 1억 2300만 원을 투입한 도로포장과 인도정비사업으로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