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출신 92년생 모임 EL.92동우회(회장 이용민) 회원들이 아림 1004 운동 본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EL.92동우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 출신 92년생 모임 EL.92동우회(회장 이용민) 회원들이 아림 1004 운동 본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EL.92동우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