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7~8월 부대 내 혹서기 재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작전시설 점검팀을 운영한다. 매일 2회 활동하는 점검팀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활주로 균열 등의 피해를 사전에 식별해 재난사고를 차단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7~8월 부대 내 혹서기 재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작전시설 점검팀을 운영한다. 매일 2회 활동하는 점검팀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활주로 균열 등의 피해를 사전에 식별해 재난사고를 차단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