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과 9일 한국농업경영인 의령군연합회가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농협 의령군지부 앞에서 운영됐다. 한농연 의령군연합회(회장 양재명)는 양파·마늘 가격이 폭락해 타격을 받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8일과 9일 한국농업경영인 의령군연합회가 주관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농협 의령군지부 앞에서 운영됐다. 한농연 의령군연합회(회장 양재명)는 양파·마늘 가격이 폭락해 타격을 받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