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에 둥지...대테러 진압·경호·인질사건 담당

경남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경찰특공대' 창설식을 했다. 

경남청 경찰특공대는 군 특수부대 출신 등 경찰관 32명으로 구성돼 대테러 예방·진압 활동과 경호, 인질사건 등을 담당한다. 경남경찰청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열린 경남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에서 특공대가 시범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열린 경남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에서 특공대가 시범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열린 경남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에서 특공대가 시범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열린 경남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창설식에서 특공대가 시범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경찰특공대' 창설식을 했다. /경남지방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 3시 의령군에서 '경찰특공대' 창설식을 했다. /경남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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