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승진)는 전북 전주시와 진안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과 마이산도립공원을 탐방해 지역 관광·자연자원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관광자원 확충 방안을 고민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승진)는 전북 전주시와 진안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전주한옥마을과 마이산도립공원을 탐방해 지역 관광·자연자원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관광자원 확충 방안을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