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술(왼쪽)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0억 56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 김한술(왼쪽)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0억 56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가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에 특별출연금 10억 56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본부는 앞서 지난 4월에도 10억 원을 출연한 바 있다.

김한술 경남본부장은 "이번 특별출연이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