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북면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16명은 최근 청소년 탈선 예방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북면 내 음식점과 상가 업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금지와 철저한 신분 확인을 부탁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16명은 최근 청소년 탈선 예방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북면 내 음식점과 상가 업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금지와 철저한 신분 확인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