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 북면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 16명은 최근 청소년 탈선 예방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북면 내 음식점과 상가 업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금지와 철저한 신분 확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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