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이 19일 하천변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이번 운동은 민관 협치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쓰레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자 열렸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 이장자율회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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