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중앙병원(병원장 권용환)과 웅상철쭉라이온스(회장 이경희)가 사랑의 바자 수익금 200만 원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웅상지역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지난 18일 기부했다. 이날 지원금은 지난 2월 기부받은 생활용품을 팔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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