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원시지부가 17일 창원시 북면 신기마을에서 감자 수확 일손을 보탰다. 이날 자리에는 창원시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20여 명도 함께했다. 정석진 농민은 "인력 부족으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농협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
nam@idomin.com
자치행정2부 소속으로 통영·거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010-3597-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