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남시각장애인 통합대회가 11·12일 이틀간 거창군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열렸다. 선수단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역도·실내조정·육상 등 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쳤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제1회 경남시각장애인 통합대회가 11·12일 이틀간 거창군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열렸다. 선수단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역도·실내조정·육상 등 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쳤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