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구무영) 가정복지과가 '민원과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마련·실천해 눈길을 끈다. 가정복지과는 출입구에 '청렴공감 블라인드', 직원 책상에 '청렴 명패' 등을 비치해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있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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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진해구청(구청장 구무영) 가정복지과가 '민원과 소통하는 청렴' 시책을 마련·실천해 눈길을 끈다. 가정복지과는 출입구에 '청렴공감 블라인드', 직원 책상에 '청렴 명패' 등을 비치해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