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우)은 1일 경화역 공원에서 장애가족, 지역주민 1000여 명과 함께 '2019 벗(友)꽃 ANDING'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좋은 친구가 돼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우)은 1일 경화역 공원에서 장애가족, 지역주민 1000여 명과 함께 '2019 벗(友)꽃 ANDING'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 좋은 친구가 돼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