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30일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2019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마케팅' 행사를 열었다. 상생 마케팅은 기관·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생산자는 제값을 받아 농산물을 판매하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매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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